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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 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기사승인 2024.02.08  08: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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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개사 48개 차종 44,281대 조치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혼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판매한 48개 차종 44,281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현대) 코나 SX2 18,664는 배터리 와이어링(연결 배선) 보호재의 설계 오류로 215()부터, 넥쏘 246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의 제조 불량으로 214()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벤츠) E 350 4MATIC 22개 차종 12,521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 내구성 부족으로 28()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비엠더블유) 528i 19개 차종 8,826는 가변밸브타이밍시스템* 고정볼트의 내구성 부족으로 22()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혼다) CR-V HYBRID 2,080는 배터리 케이블의 설계 오류로 2 8()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만트럭) TGM 카고 등 4개 차종 1,944는 연료필터 히터* 회로기판의 조립 불량으로 27()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 문의처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bds1716@daum.net

<저작권자 © 일간부동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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