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광종합건설은 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행복보호작업장' 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곳은 2012년에 설립된 장애인 고용보호 작업장으로 중증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청광종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b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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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1.08 1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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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광종합건설은 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행복보호작업장' 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곳은 2012년에 설립된 장애인 고용보호 작업장으로 중증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청광종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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