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부동산 교육을 통한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산업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는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회장 장계영), 600여명의 부동산학박사들이 우리나라 부동산업 발전과 정책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부동산학박사회(회장 차공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변화와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에스라이프 재단(이시형 이사장)이 공동 주관하는 '창조적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주거환경 변화 준비와 정책제안' 세미나가 오는 2017년 7월 13일(목) 오후 1시 한국경제신문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주거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세미나이다.
부동산 박사들의 연구모임인 ‘부동산 박사회 등’ 부동산 관련 전문단체가 공동 주최하여 ‘일자리 창출과 부동산 산업의 창조적 역할’을 선도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가 가지는 큰 의미다.
세미나 진행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지며, 1부에서는 4명의 전문가 및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2부에서는 3개 부분(주거환경, 도시재생, 정책제안)의 전문 패널 6명이 주제발표에 따른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 한하여 책자(자료집)를 증정한다.
세미나 신청은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02-539-3356)나 에스라이프 재단
(031-786-0464)에서 접수 중 이다.
'창조적 부동산업 발전을 위한 주거환경 변화 준비와 정책제안' 세미나 참가신청은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홈페이지(http://www.naurea.co.kr) 또는 에스라이프 재단(www.slife.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상담은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02-539-3356)나 에스라이프 재단(031-786-0464)로 선착순 100명 한하여 책자(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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